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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 나누기

우리은행, 인당 최대 30만 원 '학자금대출 캐시백’ 시행

by 스마일제곱 2024. 2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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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우리은행의 청년층 대상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 시행 목적
◆ 학자금대출 금융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성실 상환 청년 최초 지원





*한국장학재단(이사장 배병일)과 우리은행(은행장 조병규)은 2월 19일(월) 한국장학재단 서울사무소에서 청년 경제자립을 위한 학자금대출 상환지원 업무협약을 체결했다. 


  -이번 협약은 은행권 민생금융지원 방안 중 우리은행의 자율프로그램인 청년 학자금대출 상환지원에 한국장학재단과 우리은행이 상호 협.    

    력하기 위한 것으로,
 - 한국장학재단은 지원대상자 심사를 위한 학자금대출 관련 정보를 제공하고 우리은행은 재원 지원과 지원대상자 모집·선정, 지원금 지급을

    담당한다.

지원대상은 ’24년 2월말 기준 학자금대출 보유자로 우리은행 WON뱅킹을 통해 신청받아 학자금대출 여부 등 심사를 거쳐 최종 선정할 예정이며, 선정될 경우 학자금대출 원금과 이자 상환액의 50%, 1인당 최대 30만원을 캐시백으로 지원받게 된다.

*신청 접수 일시와 구체적인 지원내용, 규모는 3월 중 우리은행 WON뱅킹과 한국장학재단 홈페이지를 통해 안내될 예정이다.

* 한국장학재단 배병일 이사장은 “이번 청년 학자금대출 상환지원이 성실하게 학자금대출을 상환하는 대학생 및 청년들에게 큰 도움이 될 것  

  으로 기대한다”며, “국내 굴지의 은행으로서 사회적 책임을 다하는 우리은행에 감사드리고, 앞으로도 우리은행과 적극적으로 협조하여.

  청년들의 학자금대출 상환 부담을 줄이고 고졸 학생들의 취업이 활성화될 수 있도록 노력하겠다”고 밝혔다.


 

출처: 푸른등대 홈페이지https://www.kosaf.go.kr/ko/info.do?pg=press01_01


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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